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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319

[수련일기]한중태극권교류회 기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1.
[수련일기]진식태극권 선전, 마보, 운수 정시에 가깝게 도착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미32식, 32검을 맞춰보고 있었다.일상적인 수련을 마치고 진식태극권을 더 했다.선전, 마보와 단편, 운수가 될 때의 손발의 움직임, 무게중심 이동을 배웠다.특히 발 어디에 무게중심을 두느냐에 대한 것을 자세히 배웠다.운수를 하면서 이동할 때 손의 움직임에 몸이 움직이며 중심이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봤다.온몸을 휘도는 하나의 흐름을 보여주셔서 그것을 따라가려고 애썼다.일단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계속 해야한다. 2025. 4. 1.
[수련일기]골반(과)의 사용법 기본동작을 수련하는데 선생님이 골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셨다.태극권의 동작이 가진 음양의 이치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개합을 보여주셨다.골반이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아는 것이 실제 동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하신거다.상보, 퇴보를 하면서 발이 나가서 디딜 때 각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계속해봤다.아직은 미세한 움직임을 통제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그래도 동작이 뭔가 변한 것이 있다.붕리제안만 해도 그 힘이 하반에서 어떻게 다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된다.허령정경 미려중정이 허리와 골반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왜 다리 모양이 엎어진 U자인지 어떤 근육이 쓰이는지 슬쩍 가르쳐주셨다.32식 태극권과 32식 태극검을 배웠다.3월 말에 시연을 해야해서 운좋게 함께 배우게 됐다.시간이 촉박하지만 일단.. 2025. 3. 20.
[수련일기]진식태극권 시작 이전에 잠깐 맛보기(?)만 했던 진식태극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첫시간이라 기본공을 다 하고 24식과 각자 진도를 어느정도 나간 다음에 진식을 시작했다.42식에서 부족한 손식의 여봉사폐, 개합수 부분과 진식의 엄수굉추, 야마분종, 운수의 세밀한 부분을 다시 잡아주셨다.특히 엄수굉추의 손과 상체의 움직임을 중점적으로 봤다.이번주는 혼원장을 하고 와장, 선전, 편마보정도를 가르쳐주셨다.기와처럼 가운데가 오목하고 둥글게 손모양을 잡는 와장은 엄지가 구부러지면 안된다.선전은 왼손을 단전 앞에 손바닥을 펴서 위로 향해 두고오른손은 주먹을 쥐어 손등이 아래로 오도록 겹친채로나의 왼쪽 방향으로 돌리며 힘이 몸에서 돌도록 움직인다.근육과 힘의 움직임을 보면서 시스테마가 생각났다.시스테마의 단련 또한 이런 방식이었는데,.. 2025. 3. 12.
[수련일기]더 천천히 살펴보자. 요즘 8식, 16식, 24식을 아침에 하고 48식, 42식을 저녁에 하고 있다.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24식까지만 수련을 한다. 아직 검이나 부채는 손을 못대고 있다.권가를 잊지 않고 몸에 붙이기 위해서 매일 연습해야하는 것은 맞지만,이제 동작을 외우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한 동작을 더 정확하게 하는 것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내가 생각보다 많은 형을 배운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옛사람 누군가는 하나의 동작을 두고두고 수련해서 달인의 경지까지 이르도록 했다는데나는 아직 한 동작 한 동작이 자연스러워지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되려면 조금 더 천천히 살펴야겠다.한 동작의 처음과 끝을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두 인지하면서 호흡까지 맞춰서 하다보면 이 너머가 보이지 않을까?형태와 호흡과 의지.. 2025. 3. 12.
[수련일기]일기가성一氣呵成 연면부단連綿不斷 3단검술을 배우면서 42식을 정리하고 있다.선생님이 동작의 작은 부분에서 더 자연스럽도록 가르쳐주셨다.무게중심의 이동에 따른 손과 발의 이동 방향과 모양을 42식의 군데군데마다 짚어주셨다.개전긴주. 큰 것을 익숙하게 했으니 작은 디테일을 잡아주시는 것으로 이해했다.지난주 수업이 끝날 때쯤 다음학기부터는 진식태극권을 함께 나가보자고 하셨다.보시기에 이제 진식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신건가?일단 감사하게 배워보자.우리에게 '일기가성 연련(면)부단'을 말씀해주셨다.권가가 한 숨에 끝까지 이어지듯이 하고계속하는 (동작)수련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풀어주셨다.지금 내가 해내야 하는 동작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올해의 목표는 '일기가성一氣呵成, 연면부단連綿不斷'이다.요 며칠 감기몸살로 앓아누웠다.그래서 이번.. 2025. 2. 22.
[수련일기]8,16,24,48,42식 태극권 권형 이번 연휴에는 '원당'의 느낌을 잡고 알아간다.전에 다친 무릎관절 통증을 줄이기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움직여보다가태극권의 권형을 내 몸으로 만들어내려면 '원당'을 생각하고 수련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원당을 더 신경쓰면서 권형을 수련하려니 더 느려진다.8식, 16식, 24식, 48식, 42식을 천천히 수련하고 나면 어느새 30분은 훌쩍 넘어간다.과(골반)와 당(허벅지와 사타구니가 이어진 다리모양), 발의 아치를 살리는 것이 이번 연휴의 과제다.근육과 관절이 움직임을 받아들일만큼 강하지 않은 상태에서마음이 뭐가 급한지 동작이 빠르게되면 중심이동이나 힘의 흐름이 고르지 않게된다.조금 더 천천히 느긋하게 하려는 마음으로 수련해야겠다. 2025. 1. 28.
[수련일기]42식 태극권 점검, 3단검술 동기쌤이랑 42식을 하니 선생님이 부르셔서 42식 동작을 봐주셨다.제수에서 백학량시로 넘어갈 때 몸(중심)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가서 포구를 하고 왼쪽에서 몸의 방향을 왼쪽으로 틀어 뒤로 몸을 앉는 듯 무게중심을 둔다.단편할 때는 몸을 바로 펼쳐야 한다. 팔이 좌우 균형이 맞게 펴야 한다.전신추장의 보법에서 뒷발이 너무 당겨오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방향전환할 때 발과 다리의 형태를 보여주셨다.옥녀천사할 때 천사의 동작형태를 봐주셨다. 독립타호에서는 발의 모양과 돌아가는 손,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동작의 의미를 보여주셨다.엄수굉추는 등각 이후 무게중심의 이동과 양손의 동작과 지르기의 모양을 보여주셨다. 반복해서 보여주셔서 5궁 중에 어느 활을 쓰는지 알게 됐다.이후 야마분종까지 42식 동작의 의.. 2025. 1. 9.
[수련일기]체중조절 바람이 찬 날들이다.날이 추우면 실내에서 수련을 한다.주로 팔단금과 8식을 몇 번씩 하거나 동작을 공간의 끝에서 끝까지 좌우로 반복한다.최근 오른쪽 무릎 통증이 다시 왔다.체중이 조금 는 것 때문도 있지만 관절이 힘을 받는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습관 때문이다.예전에 다친 후유증으로 조직이 약해진 것과 함께 둔근과 발의 아치를 잊은 몸의 형태가 관절에 부담을 주고 있다.동작을 다시 몸에 새기고 중심이동에 신경을 썼다.약해진 부분 대신 주변 조직을 더 강화시켜야 한다.이번 겨울에는 체중을 생각해둔만큼 줄여야 한다.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한다. 아마 돌아오는 봄에는 다른 몸일 것이다. 202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