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일기]경을 내는 연습
노가 1로는 나선형의 경, 발뒤꿈치에서 시작한 힘이 손끝까지 뻗어가는 연습이다.전사경을 내면서 연습할만큼 몸을 추스리지 못했는데, 몸상태를 고려해서 조금씩 더 해봐야 한다.더 천천히, 처음에는 형태만 유지하는 방법으로 노가1로를 연습해간다.다만 염두에 두는 것은 발뒤꿈치에서 시작한 힘이 손끝까지 뻗어갈 수 있느냐를 관조한다.우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 등 모든 관절을 한 번에 염두에 두기는 힘드니무릎과 고관절, 허리, 어깨를 먼저 관한다.금강도대, 육봉사폐, 란찰의, 단편, 2번째 금강도대까지 부분만 먼저 몇 번이고 천천히 행한다.관하고 있는 관절들이 뻐근하게 돌아가는 느낌들이 한꺼번에 온다.오른쪽 무릎은 조심해서 쓰고 있지만 노가1로가 4번이 넘어가면 무릎 주변부 근육이 흔..
2025.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