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다음에 또 코이카를 지원한다면 챙길 물건
페루에서 임기를 마칠 때도 만약 다음에 멀리 장기봉사를 간다면 챙길 물건들을 한 번 기록해 본 적이 있다.그때보다 챙기고 싶은 물건이 조금 더 줄었다. 조금 더 나를 알게 된 것이겠지.보통 코이카에서 단원에게 제공하는 위탁수화물의 크기는 기내용 백팩 10kg 1개, 위탁수화물 23kg 2개다.지금까지 내가 챙겨간 가방은 몸에 차는 슬링백1, 기내용 백팩1, 캐리어 큰 것1, 캐리어 작은 것1이다.더 줄여서 캐리어 작은 것을 빼려고 했으나 한국문화활동이나 선물로 줄 것들을 챙기다 보니 캐리어가 늘었다.아래 물건들을 다 넣고도 자리가 남으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념품을 더 넣도록 하자.서류 및 금융-여권(사본1), 황열카드, 예방접종카드, 여권사진, 항공권, 공증계약서(봉사나 일에 관한 것), 신분증1-현..
2026. 10. 3.
[KOICA]임기종료. 한국으로 돌아갈 때 가져갈 것들...
임기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한국에서 콜롬비아로 올 때는 이전 페루 기록까지 뒤져가면서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막상 콜롬비아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무엇을 챙겨야 할까 하고 생각을 하니 별다른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다만 국제 정세의 변화와 기후 변화의 영향, 내 주변의 사정들로 귀로여행 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보니, 기본적인 물품과 사용하던 전자제품, 기념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1. 먼저 기본 옷가지와 세면도구를 챙긴다. 속옷3, 양말3, 바지2, 티셔츠3, 셔츠1, 후드집업1, 외투1. 이 중 1개씩은 귀국길에 직접 입고 신고 갈 것이다. 세면도구는 간단하게 면도기1, 칫솔, 여행용 샴푸, 로션 정도만 챙기면 될 것 같다. 이것들은 위탁수화물로 보낼 가방에 거의 다 들어..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