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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교육14

[교육]전기차, 2차전지 살피기 주변에 전기차들이 점점 많이 보인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외국기업들도 전기차를 많이 만들어서 팔고 있다. 2010년대 초반 중국에 가서 본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을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가진 기술이나 인프라가 중국보다 나은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수소차나 전기차를 만드는 회사들은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야 기후변화를 최소화하여 인류의 생존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을 최소화한 문명을 개발하는 중이다. 내연기관-엔진을 버리고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자동차'라는 도구는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거의 같지만 내부기관이나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이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 자동차 생산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연료라.. 2022. 12. 28.
[교육]시각효과VFX, 컴퓨터그래픽CG 넷플릭스, 디즈니 등 해외 OTT 플랫폼과 웨이브, 시즌, 티빙, 뷰잉,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국내 OTT 플랫폼의 경쟁으로 콘텐츠 확보를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인간이 시각에서 얻는 자극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이 기술들은 시장과 함께 발달할 것이다. 광고, 드라마나 영화 등의 디지털 영상, 실감형의 리얼타임 버추얼 캐릭터나 렌더링 솔루션 등의 시장에서 이미 많이 작용하고 있다. 이런 콘텐츠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은 리얼타임엔진이다. 이것은 이전에 많은 돈을 들여 어떠한 유의미한 장면을 만들어내던 작업을 비교적 적은 비용을 들이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해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unity(유니티 소프트웨어)가 있다. 게임엔진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기업이고 게임 이외에도 3D, 건축, 자동차.. 2022. 12. 28.
[교육]메타버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가상융합기술) 메타버스는 앞으로의 정치, 경제, 교육 등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테마이다. 정부도 2020년 메타버스 관련 1,000억원, 2022년에는 8,000억원으로 2년 사이에 8배가 넘는 예산 증액이 있었다. 2025년까지 총 2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삼성, 카카오, 네이버 등의 기업들이 K-pop, 게임, 웹툰, 드라마, NFT, ICT기술 등을 소프트웨어로 메타버스에 구현해서 상업화 시켜보려고 노력중이다. 이와 관련해서 메타버스의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와 공급도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있다. VR은 초반에 급격한 수요를 보이지만 일정수준에 이르면 평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AR은 생태계가 보급되는 초반에는 더디지만 가속도가 붙어서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버스가 구현.. 2022. 12. 27.
[교육](고등학교)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오늘 자리는 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학교의 교육과 발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알고 왔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제가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크게 지식교육과 생활교육으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학교의 지식교육은 교육부에서 인가한 지식에 대한 전수가 기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수능을 치를 때의 과목에 준한 내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교과목에 대한 지식을 전수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어느 정도까지 익혔는지 학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평가를 하는 것이 학교의 지식교육입니다. 이 점은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힘쓰고 있고 대부분 .. 2022. 8. 14.
[교육] '실패'를 가르치는 것 실패는 무엇인가?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자신의 바람이나 일이 성사되지 않거나 틀어진 것이다. 그럼 실패는 끝인가? 실패하면 그걸로 끝인가. 인간의 태도와 사회의 규칙은 실패를 끝으로 인식하는가. 실패 다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은 그 다음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진다. 스스로를 괴롭히고 남을 탓하기도 한다. 그래서 실패를 싫어하기만 할 것인가. 실패가 내게 남기는 것이 상처 뿐일까? 그것을 이해하고 깨달으면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실패를 가르쳐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이 교사다. 모르면 다그치기만 하고 반성하도록 만들지 못한다. 실패를 모르면 경계하지 못하고 남을 우습게 여긴다. 성공이든 실패든 혼자 누리게 된다. 왜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 2022. 2. 19.
[교육]국어교육 정리본 10여년도 더 된 이야기다. 공부를 하면서 문득 내가 하는 공부는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닿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마 정확한 끝은 아니갰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책들을 뒤적인 기억이 난다. 국어교육학. 아직 정립되지 못한 학문은 학과가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정립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있기나 할까? 문학은 지금 이 순간도 창작되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내고 장르를 개척한다. 과연 문학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국어 문법은 "정해져 있다"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변수를 지닌다. 오히려 문학보다 더한 변화가 있다. 왜냐하면 사람을 만드는 것은 말이고, 말과 글이 어떻게 쓰이는지 정리한 것이 문법이기 때문이다. 교육이란 무엇인가에서 출.. 2022. 1. 19.
[교육] 지식인의 사과문-유시민선생의 사과문을 보자. [후원회원님들께 노무현재단 계좌 관련한 유시민 이사장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과문 2019년 12월 24일, 저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사이 어느 시점에 재단 계좌의 금융거래 정보를 열람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사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책임 추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노무현재.. 2021. 1. 22.
[한국어교육] 한국어교육 수업 순서와 대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 17.
[교육] 금융교육과 독서교육 올해는 1학년에게 금융경제교육을 하려 준비했다. 금융경제교육은 사실 실패다. 초기 학습자 수준을 너무 높게 잡았기 때문이다. 학기초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학습자에 대한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었다는 판단이다. 개인정보의 접근성에 대한 생각이 강조되면서 이런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부해보니 학년과 학년의 학습력, 학습의도와 동기, 학습량 등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현재 1학년은 전체적으로 자유분방하나 학습력,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동기가 떨어지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아직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에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는 행동들을 너무 자주한다. 분명 초등학교 때 배웠을 가치있는 기본기들을 어디엔가 두고 온 것 같기도 하다. 이제 1학년이니 점점 더 ..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