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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8

[생각] 누군가를 함정에 빠트리려 하는 사람의 수법 누군가를 함정에 빠트리려 하는 사람들의 수법. 이런 사람들은 사람의 평판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온갖 행동을 가리지 않는다. 나같이 그 수법을 미리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거의 그 함정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함정이 함정인 이유는 올무로 그려묶어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먼저 자신들이 피해자인 척 한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잘 가르쳐줬는데 당신은 왜 일을 그렇게 못하느냐는 식으로 사람을 묶는다. 사실 한국사회에서는 겸손이 미덕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 잘하는 사람도 자기가 일을 잘한다는 말을 자기 입 밖으로 잘 내지 않는다. 아니. 못 한다. 그래서 묶이는 것이다. "당신이 내게 뭘 가르쳐줬는가(실제로 아무것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저는 제 일을 잘 했는데요"라는 말이 나오는 .. 2021. 2. 12.
[생각] 항상 더 낮은 곳으로 이름없이 살아가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뭇사람들에게 이상하다는 말을 들어도 낮은 곳으로 행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세상의 기준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은 그것이 자기 길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내 선택이 내 삶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길 빌 뿐이다. 치이고 찢기고 상처받아도 자기를 잃지 않을 수 있기를.. 결국 자기만의 색을 주변에 퍼트릴 수 있길 바란다.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없이. 오늘 선생님 될 만한 분들에게 좋은 말을 들었다. 한 가지는 학교의 정체성에 대한 것으로 봉사가 가지는 '인성'교육의 측면에 대한 내용이라 할 수 있고, 다른 한 가지는 앞으로 학교가 가야할 방향, '비전'에 대한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학교가 앞으로 육성할 인재들에 대한 생각 중 학습방법에 대한.. 2021. 1. 25.
[일상다반사]매일매일이 실패다. 매일이 실패다. 학생들에게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것 또한 여러 상황들 속에서 실패하고 있다. 자존감을 뭉개는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힘을 내는 중이다. 착취하려는 사람에게서는 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게 내 생각이다. 2020. 11. 21.
[일상다반사]위로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4.
[일상다반사]참으로 무서운 일을 당할 뻔.. 내가 쌓아올린 시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많다지만 그렇게나 닮은 결과물이 있을줄이야. 다른사람이 보면 당연히 같은 결과물이라 할 것 같아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삭히고 가야한다. 마음이 터질 것 같아도.. 2020. 10. 27.
[생각]혐오를 강요당하는 시대 혐오란 무엇인가? 왜 혐오하는가? 우리는 혐오로써 삶을 살아가야하는가. 혐오를 끊는 길은 무엇일까. 무엇으로 자신의 혐오, 자신을 혐오하는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혐오의 시대를 건너야만 한다. 자기를 강하게 해야한다. 강하다는 것은 육신의 강함, 보여지는 강함이 아니다. 2020. 10. 26.
[생각] 오만하고 버릇없는 사람의 삶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선 곳이 벼랑끝인줄 모른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어떻게든 잘 피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대개 이런이들은 자신이 남에게 보이는 모습이 어떠한지 모른다. 오만이 머리 끝까지 차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되도록이면 가까이 두고싶지 않다. 스스로 자멸할 때가 오면 주위를 둘러보고 그제야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든 옛날을 곱씹어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려 하겠지만 보통은 별로 남는 것이 없다. 그때의 후회와 반성은 진정 늦다. 내가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은 그때의 후회가 그들의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만큼 그들의 오만함과 버릇없음은 옆에있는 사람을 힘들게 한다. 내게는 그런이를 바르게 고쳐줄 책임도 의무도 도의도 없다. 자유롭고 싶을 뿐이다. 2020. 10. 8.
[생각]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누구라도 그렇다. 내게 주어진 일이니까, 원칙이 그래서, 남에게 넘기는 게 쉬우니까, 법적으로 내 책임이 아니라서, 그러는게 내게 이익이 될 것 같아서, 나이 어린 사람이라서, 그래도 될 것 같아서,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아이히만이 그랬다. 생각하지 않으면 악마가 되는 건 순간이다. 항상 잘 생각해야 한다. 내가 당한 것에만 집중하면 큰그림을 못본다. 2020. 9. 22.
[일상다반사]안하무인인 아이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