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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국외여행 페루-아레키파 숙소 근처 산책 아레키파 숙소는 관광지에서 떨어져 현지인들의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이다.조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빵2개, 주스, 커피, 계란 혹은 아보카도를 제공했다.숙소 창에서 보이는 구름에 가린 미스티 화산이 좋았다.숙소 근처는 현지인들의 삶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잘 정비된 도로와 공원이 사람들의 평온한 삶을 보여주었다.분명 밤에는 클럽도 있고 그 외 어두운 장사를 하는 곳도 있겠지만 겉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평온했다. 2026. 5. 2.
[KOICA]국외여행 페루-아레키파행. 버스 안 11시간 시내버스비가 8년 전에 비해 1솔이 오른 것은 대단한 물가상승이라고 본다.50센티모였다가, 50센티모가 올라서 1솔이다가, 내가 휴가 간 그 기간에 다시 50센티모가 올라서 1.5솔이다.타크나에서 아레키파까지는 6~7시간정도 걸리고, 모께구아에서는 4시간이 조금 넘는다.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께구아에서 2시에 출발한 버스는 다음날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아레키파에 도착했다.다행히 Feria(시장)에서 치차론(돼지고기 튀김)을 저녁으로 사서 가져간 터라 잘 견딜 수 있었다. 2026. 5. 1.
[KOICA]국외여행 페루-모께구이 김치 담기, 현지단원들과 식사 콜롬비아에서는 배추와 무, 고추가 없어서 못 담는 김치를 페루에서 담고 간다.식재료의 다양성과 유통이란 점에 있어서는 페루가 조금 더 활발하다.모께구아에 들른 김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한국어, 수학 선생님들과 식사와 차 마시는 자리를 가졌다. 2026. 4. 30.
[KOICA]국외여행 페루-스페인어 수업과 태권도 수업과 살치파파 국외여행을 가서도 스페인어 수업을 들었다.콜롬비아 선생님이 아니라 페루 선생님에게....태권도....이제는 태권도라 하면 성인 태권도 보다는 어린이들의 태권도가 먼저 생각이 난다.물론 그 효용이 작은 것은 아니나, 한국에서는 호신술로서의 태권도 보다는 예절교육이나 레크리에이션으로 많이 바뀐 것 같다.그래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사랑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있으니.살치파파는 페루 것이 조금 더 내 입맛에 맞다.특히 톡 쏘는 매운 맛의 특제아히소스가 좋다. 2026. 4. 29.
[KOICA]국외여행 페루-모께구아 방문 모께구아는 페루 타크나에 살 때부터 몇 번씩 오간 곳이다.아주 평화롭고 발전적인 곳이다.이번 방문도 아주 좋았다. 2026. 4. 28.
[KOICA]국외여행 페루-내가 대접하는 한 끼 한끼라도 내가 대접하고 싶었다.이번 휴가가 끝나면 또 언제볼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기쁨과 슬픔과 감사함과 아쉬움을 담아서 저녁을 준비했다.아름다운 사람들이 돼 주어서 감사할 뿐이다. 2026. 4. 26.
[KOICA]국외여행 페루-타크나 CEID 호르헤 바사드레 국립대 어학원은 많이 바뀌었다.겉모습은 그대로인데 내부는 아주 깔끔하게 바뀌었다.지금 여기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서 반가웠다. 2026. 4. 24.
[KOICA]국외여행 페루-엠빠나다 맛집 El Sol 타크나에 있을 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먹던 집이다.내가 좋아한 돼지고기 엠빠나다는 이제 시대가 바뀌었는지 메뉴에서 사라졌다.대신 로모 살타도 메뉴가 들어온 것 같다.카레향이 살짝 나는 돼지고기 엠빠나다가 맛있었는데....이제는 그저 추억으로만 그 맛을 기억하게 됐다. 2026. 4. 23.
[KOICA]국외여행 페루-한국어 고급반 학생들과 식사 우리가 평소가 많이 잊고 사는 사실이지만남에게 무언가를 베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그리고남이 베푸는 것을 온전히 잘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큰 축복이다.페루 학생들이 이제는 내게 베풀 수 있는 사람들이 되고, 나 또한 이들이 베푸는 은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뻤다. 2026.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