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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99

[생각] 가축 애완동물 반려동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에 대한 명칭이 많다. 없던 이름도 생기고 있다. 이전에는 그냥 가축으로 불리던 동물들이 애완동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더니 최근에는 반려동물이 됐다. 반려라니...반려라는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진 건지를 이해하고 만든 말인지 모르겠다. 만약 그 의미를 안다면 코로나가 끝났다고 개들을 제주도에 버리고, 강화도에 버리고, 완도, 진도에 버리고 하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외부활동이 통제되어서 자기가 외롭고 같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때는 집에서 같이 지내다가 밖에 자유롭게 나갈 수 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좋으니 버린다. 해외에 있을 때도 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많이 봤다. 외로워서 기른다고 하고, 결국은 어찌 됐는지 모르게 처리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산업이 크게 성공하고 있다... 2023. 1. 12.
[생각] 자기통합시스템 구축과 가능성의 혁신-김명룡 박사 강의(innovan컨설팅 대표) 참고 평소 내가 생각하던 것과 거의 같은 내용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 내용을 정리하며 내 생각을 더 구체화 시켜본다.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혼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집합-안쪽의 시스템과 바깥의 인바이러먼트로 나뉜다. '의도'를 가지고 '노력'한다. 의도도 없고 노력하지 않은채로 결과를 바라는 것은 탐욕이다. 의도와 노력을 다했을 때, 하늘이 내려주는 '은총'이 있다면 어떤 형태든 결실을 맺게 된다. '태도(열정, 인내 등)'를 가지고 '지식(섭리, 전공과 그 주변)'를 구해야 한다. 실제 액션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자신이 다룰 수.. 2022. 12. 20.
[생각]이제 공짜는 없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20.
[생각]삶의 중심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는가는 정말 중요한 단서다. 권위는 무너져가는데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들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 그것에 순응해가는 것, 충효와 인의예지신에 인간이 매여살도록 한 잔인한 존재는 누구인가. 많은 걸출한 인물들이 그것에 걸려 넘어지고야 말았고, 어떤 인물들은 그것에 현혹된 이들에게 공격당해 죽었다. 힘들어도 나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 아무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니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산다는 것이 가능하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이룰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을 쟁취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고 본다.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 삶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어려운 것이다. 책임을 져야하니까. 고귀한 이는 상식 밖의 일에 정당하게 분노하는 사람이다... 2022. 12. 17.
[생각] 각각 어떤 사람이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가? 마태복음 25장 30절~46절 34 그 때에 왕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옙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왕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2022. 12. 11.
[생각]시각과 판단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나름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라일락이 철쭉을 닮으려고 한다거나 목련이 진달래를 닮으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모두 다 자기 나름의 특성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자기 내면에 지닌 가장 맑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런 요소들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법정- 어디에 예민해야 하고, 어디에 둔감해야 하는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쓸데없이 예민하면 마모되고, 필요이상 둔감하면 느려진다. ㄱ. 그사람은 진정 남을 도와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타입이 아니라, 남의 불행을 도와주는 척하고 기름을 끼얹으며 즐거워하는 타입이었구나. 시각이 다르면 판단도 달라진다. 나는 어른의 시각으로 판단해서 말하고 행동했는데, 상대는.. 2022. 11. 19.
[생각]칭찬에 대한 생각 조각들 자신이 왜 칭찬 받는지 모르지만 칭찬을 듣는 사람은 자신이 왜 칭찬을 받는지는 몰라도 아무 대가없이 칭찬받을 행동을 계속 하기에 칭찬을 계속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들은 무의식에서부터 자신의 행동을 긍정하고 있다. 칭찬이 있으나 없으나 습관적으로 바른 행동을 선택하고 계속해가려고 한다. 그래서 자존감이 저절로 높아진다. 칭찬을 받고 싶어하지만 칭찬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칭찬받기 위해서만 칭찬 받을 행동을 하기 때문에 진정 칭찬받지 못한다. 이들은 머리가 좋아 이득을 먼저 좇기 때문에 오히려 칭찬과는 멀어진다. 본인의 무의식은 알고 있으나 의식적으로 그것을 설명할 수 없기에 계속 그 행위를 반복하지만, 결국 채울 수 없는 깨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다. 자신의 상태를 알게 하려고 원하는 것을 주지 않았는.. 2022. 11. 15.
[생각]마녀재판의 시대 사람을 살리고, 돕는 사람들이 모함을 받아 마녀재판같이 되지도 않는 절차를 거쳐 인생이 망하거나 죽임을 당하게 된다. 아무리 아니라고 외쳐도 조리돌림 당하고, 결백이 밝혀져도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기억에 남게 된다. 그것이 전부인 사회가 돼 간다. 그것을 이용하려는 정말 비겁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내 주위에서 그런 이가 나오지 않길 바랐지만 이미 몇몇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정말 비통한 마음이다. 고상한 영혼들이 많이 사라지고 결국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보이지 않고 숨게 된다. 그리고 그런 쓰레기들에게 분노를 품고 살게 된다. 착취하려는 자들은 사람들이 서로 뭉치지 못하도록 자꾸 선을 그어 구분한다. 서로 구분하게 한다. 서로가 다르다고 돕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서로 달라도 '우.. 2022. 11. 12.
[생각]최근 생각 모음 우리 세대는 농촌에서 도시로 몰린 청년들의 자녀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남성과 여성의 양육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아니. 생활이 달라졌으니 배울 필요가 없어진 것일까? 남아들에게는 명예를 알고 말과 행동을 만들어가도록 가르치고 여아들에게는 친절함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친절함이 낳는 좋은 결과를 알려주어야 한다. 물론 조심성도 함께 알도록 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가르침 중의 하나이다. 내게 배우는 이들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파악하고 있는가? 정치에서 보자면 참정권이 어떻게 주어지느냐에서 알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참정권을 가진 존재들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알고 이행한다고 증명된 존재들이다. 현대에 와서는 '불완전' 민주주의라고 불리지만, 이들의 형태는 사실 의무와 권리라는..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