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숙사 학생지도 당직이다.
아침에 수련을 한 이후로 쉬지 못했다.
다행히 아침에 몸을 잘 풀고 37식을 수련했다.
이제 잠시 쉰다.
반응형
'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 > 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일기] 장마 때의 수련 (0) | 2020.06.18 |
---|---|
[수련일기]태극권 수련 (0) | 2020.06.17 |
[수련일기] 술마신 날 수련 (0) | 2020.06.12 |
[수련일기] 고목이 말라죽을 때 (0) | 2020.06.11 |
[수련일기] 서고 앉고 눕는 법 (0) | 2020.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