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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에는 태극권 수련을 이어가려고
가까운 평생교육원에 수업을 신청했다.
혼자 하지 않으려고...
일과 이후 수요일 저녁 7~9시 수업이 있어서 신청했다.
그간 의문이 들었던 동작들을 선생님을 통해서
묻고 배울 기회를 얻어야겠다.
2010년 처음 권형을 배운 이후 의문점이 많았다.
새로운 좋은 인연을 사귀는 기회도 될 수 있기를..
내게 주는 생일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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