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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하던 수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련으로 다시 모양을 바꾼다.
하나씩 준비를 하고있다.
장소는 준비됐으니, 사람과 시스템만 운영하면 된다.
37식은 몸을 풀어줄 것이고
대한검도의 '치기'는 기본을 더할 것이고
해동검도의 '베기'는 섬세함을 입힐 것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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