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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녁시간 수련을 하고 있다.
일과를 마치고 자기 전에 권가를 하고 몸을 쓸어주는 정도의 수련만 계속 하는 중이다.
사는 곳이 바뀌고 먹고 마시는 것이 바뀌었으니 수련시간을 다시 아침으로 돌려보려는 생각이다.
일단 지금 바뀐 일터가 적응이 되는 4월 정도부터 말이다.
기초적인 훈련만 계속 한다.
반복의 힘을 믿기도 하지만 그 기초 안에 들어있는 모든 것들을 다시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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