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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수련일기] 배드민턴과 댄스

by 남쪽숲 2020. 7. 14.

오늘은 따로 수련할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마음이 바빴다.
대신 들어가는 수업 시간에 배드민턴과 댄스가 있어서
몸을 움직일 시간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라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셨다.
배드민턴은 즐거웠고, 댄스는 안쓰던 근육을 써서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이 좀 풀렸다.

오르는 열기를 가라앉히고
감정을 흩어버리고
마음을 모았다.

체력이 다 돼가는지 목이 잠긴다.
물을 더 자주 마시고 좀 쉬어가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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