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는 마음이 좋지 않아 수련을 하지 않았다.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풀어가는 수도 있었겠지만
어제같은 날은 내 마음같이 날씨도 소나기에 천둥번개가 쳐서 쉬었다.
감정을 풀어내고 생각을 멈춰 마음을 가라앉혔다.
반응형
'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 > 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일기] 배드민턴과 댄스 (0) | 2020.07.14 |
---|---|
[수련일기] 검을 잡고 앞을 본다. (0) | 2020.07.13 |
[수련일기] 더위에 수련 (0) | 2020.07.09 |
[수련일기] 37식 표현 (0) | 2020.07.09 |
[수련일기] 순수함을 남기는 것 (0) | 2020.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