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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수련일기]근력운동

by 남쪽숲 2019. 12. 10.

무극장과 유연공을 하고 난 뒤에, 최근 근력운동이 좀 모자란 것 같아서, 팔굽혀펴기와 팔벌려뛰기를 했다.

20개씩 1세트로 3번씩 하면 몸이 더워진다.

한 세트를 하고 나면 숨을 몰아쉰다. 겨울이라 활동량이 줄더니 체력이 떨어졌나보다. 

한 번에 2~3시간씩 책을 읽고 컴퓨터로 글을 쓰고 나면 허리와 어깨, 목이 뻣뻣한데 더 자주 움직여줘야겠다.

매일 운동 루틴을 걷거나 뛰기, 무극장, 유연공, 근력운동, 권가, 유연공, 걷기로 마무리해야겠다.

한 시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아직은 맞다.

오른쪽 무릎 위쪽 통증은 조금씩 덜해지고 있다. 이제 평소에는 묵직한 느낌만 남아있을 뿐이다.

최근에는 추운 곳에 나가면 눈물이 맺혀 눈이 흐려지는 것이 계속된다.

원래 인체의 반응이 그런 것이지만 불편할 정도로 심해지면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다.

전에 봤듯이 속눈썹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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