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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이론연구편 Teoría

[이론연구편]힘이란 무엇인가?

by 남쪽숲 202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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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사진: 위키피디아

 물리학적인 힘의 정의는 'F=MA'이다.

 물체에 작용하여 물체의 운동상태를 변화시키거나 물체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원인을 힘이라고 정의한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움직이고,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속도나 운동방향을 바꾸거나, 물체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리량을 말한다. 그래서 힘은 질량과 가속도에 비례한다. 중력重力, 전기력電氣力, 자기력磁氣力, 마찰력摩擦力, 탄성력彈性力 5가지 힘 모두가 그렇다.

벡터는 크기와 방향으로 정해지는 양. 힘, 속도, 가속도를 이것으로 나타낸다. 화살표로 표시한다.

사진: 위키피디아

 운동역학에서도 힘의 세기와 방향은 일반물리학에서 정의하는 힘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통제상태가 아닌 자연상태기 때문에 그것이 항상 같은 조건에 같은 결과를 나타내기가 힘들 뿐이다.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크거나, 관절의 지렛대 역할을 할 팔다리가 길거나 하면 동작이 커지는 대신에 힘의 세기가 커진다. 물론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잘 사용했을 때의 말이다. 모든 동작을 다 잘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어떻게 하면 힘을 잘 낼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찾아가는 것이 공부라고 할 수 있겠다.

 몸의 중심과 힘의 관계는 중력을 이해하고, 뼈와 근육의 구조에서 어떻게 힘이 나오는지 방법을 알면, 자신의 몸으로 낼 수 있는 힘의 크기를 알 수 있고 넓게도 좁게도 펼치고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다.

피라미드는 중력을 이기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사진: Pexels

 힘을 잘 알기 위해서 건축을 공부해볼 것을 추천한다. 건축은 중력을 견디고,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부한다. 이 공부 안에는 앞서 말한 5가지 힘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과정 또한 들어가게 된다. 그 공부를 통해서 ‘힘과 구조’를 알게 된다.

 힘은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우리는 힘이 무엇인지 알고, 힘을 연습한다. 큰 힘을 내는 법, 작은 힘을 내는 법, 앞과 뒤, 왼쪽과 오른쪽, 위와 아래, 방향의 전환, 점으로 집중하는 법, 면으로 넓게 적용하는 법, 힘을 끊어내거나 잇는 법 등을 연습하며 일상에 적용한다. 이런 연습들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전기력 또한 크기와 방향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사진: 위키미디어

 앞서 설명한 오궁五弓은 이런 힘들을 몸의 어떤 구조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것이다. 발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지는 가상의 활이, 실제 몸의 뼈와 힘줄, 근육을 통해서 힘을 전달받아 의도한 방향으로 쏘아내는 연습을 매일 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몸은 힘이 더 잘 전달되는 구조를 익히고, 더 빠르게 구조를 만들어가며, 그 구조가 형성한 힘을 견딜 수 있도록 강하고 부드럽고 질기게 변해간다.

 대부분의 동양 권술들은 이런 효용을 가지도록 수련과정을 가진다. 작은 싸움부터 전쟁까지 상대를 살상하기 위한 기술을 수련하기 위함이 그 시작이었지만, 그것이 평시의 건강한 육체와 정밀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가 된 것이다. 더 발전해서 권술(形)로써 우주의 진리(意)를 표현해 인간의 완성을 위한 수련도구가 되었으니 힘써볼만 하다.

 동양 권술에서는 인체가 사용하는 힘을 크게 졸력과 경력으로 나눈다. 졸력은 우리 몸이 가진 형태(뼈, 힘줄, 근육)에서 나오는 힘을 그저 그대로 사용하는 힘이고, 경력은 몸의 구조(동작)를 만들고 그 구조가 작동해서 만들어지는 힘을 말한다. 이 이상의 설명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태극권의 경력은 뒤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La definición de fuerza física es 'F = MA'. La fuerza se define como la causa que actúa sobre un objeto y cambia su estado de movimiento o cambia su forma. Entonces la fuerza es proporcional a la masa y la aceleración. Gravedad, electricidad, magnética, fricción y elasticidad, Todo es asi.

 En cinemática, la fuerza y la dirección de la fuerza no van más allá del rango de fuerza definido por la física general. Debido a que es natural, es difícil producir siempre los mismos resultados en las mismas condiciones. Las extremidades más largas aumentan el movimiento, pero aumentan la fuerza. Por supuesto, esto es cuando entiende y usa la estructura de tu cuerpo. Es difícil entender bien todos los movimientos, pero estudiar es estudiar cómo puedes trabajar bien.

 Debe comprender la gravedad y cómo proviene de la estructura de sus huesos y músculos. Esto le dará una idea de la cantidad de fuerza que puede ejercer su cuerpo, y puede usarse de manera amplia y estrecha.

 Se recomienda estudiar 'arquitectura' para conocer bien el poder(fuerza). La arquitectura estudia el proceso de construcción de estructuras que pueden soportar la gravedad. A través de ese estudio, aprende sobre la fuerza y la estructura.

 La fuerza tiene magnitud y dirección. Una persona sabe qué es la fuerza y ejerce la fuerza. Practique aplicando fuerzas grandes, aplicando fuerzas pequeñas, adelante y atrás, izquierda y derecha, arriba y abajo, girando direcciones, enfocándose en puntos, aplicando un área amplia y rompiendo o conectando fuerzas. Estos ejercicios pueden enriquecer su vida.

 五弓 explica cómo usar estas fuerzas en el cuerpo. Se usa un arco virtual desde la punta de los pies hasta la punta de los dedos, y el cuerpo recibe la energía a través de los huesos, tendones y músculos del cuerpo y dispara en la dirección prevista todos los días. A medida que avanza en el proceso, su cuerpo se vuelve más fuerte, más suave y más duradero. Hace una estructura que transmite fuerza más rápido. La estructura puede soportar las fuerzas form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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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BlogIcon 호야호 2020.01.19 16:07 신고

    힘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태극권이 심신 수련에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답글

    • BlogIcon 남쪽숲 2020.01.21 09:27 신고

      제 공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태극권은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던 저같은 사람에게도 참 좋더라구요. 무리하지 않고 수련할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