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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

[생각] 이란 미국 충돌. 전쟁뿐인가.

by 남쪽숲 202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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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국제 뉴스다.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에드빌 미군기지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

이란 솔레이마니라는 군부실세의 죽음에 대한 복수전이란다. 

 

금, 은, 국제유가, 달러가 요동친다. 급격하게 치솟아 오르는 걸 방금도 확인했다.

전쟁이란 그런 것이다.

냉혹하게도 폭력과 죽음을 재화로 바꾸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힘이 있다고 남에게 직접적, 간접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소리쳐 전쟁을 반대해도 누군가가 일으키고야 만다.

저 땅에서 얼마나 많은 피가 흘러야 하는가. 이 땅 북쪽에서 흐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안도해야 하는가.

과연 누가 테러를 일으키는 것인가.

이라크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미국과 함께 이란과 싸우고자 할까? 아니면 전쟁을 반대하는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 이란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만약 한국이 파병 요청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개인적인 생각은 전쟁 참가에 단연코 반대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려 스스로 노력해보아도 우리가 참전해서 얻을 이득이 없다. 

인류적인 차원에서도, 경제적인 차원에서도, 군사적인 차원에서도...

정치적인 차원에서는 이용하고 싶은 인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난 그런 인간들은 논외로 두고 싶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들을 비방하고 싶을 것이지 칭찬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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