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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

[생각] 바젤3

by 남쪽숲 2020. 1. 2.

 

알고 기대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알아서 떨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은행에 갔다가 실망하고 돌아갈 사람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경제의 몰락은 삶의 몰락을 가져온다.

가혹한 삶은 공동체의 붕괴의 단초가 된다.

 

기도한다. 기도하고 기도할 뿐이다.

빚이 없기를...

빚질 일이 없기를...

 

각종 동산과 부동산에 재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꽉 묶인 재산. 이도 저도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사정들....

악을 쓰고, 남의 멱살과 발목을 잡아 끌고, 이대로는 끝나지 않는다고 소리지르는 것도 소용이 없다.

 

 

댓글3

  • BlogIcon 베짱이 2020.01.07 03:57 신고

    베일인제도는 사행할까요? 예금자보호 금액을 1억으로 상향조정 이야기도 있더니.. 잠잠하네요.ㅣ
    답글

    • BlogIcon 남쪽숲 2020.01.07 11:11 신고

      아마 실행하기 적절하다 생각하는 환경이 되면 실행하려고 떠볼겁니다. 답은 벌써 나와있지만요. 이미 저축은행사태 때 맛보기로 해 본 경험이 있으니까요.

    • BlogIcon 베짱이 2020.01.11 18:51 신고

      베일인은 뉴스기사 보면 금융권은 반대, 정부는 도입 입장인거 같은데.... 흠 도입해서 금융권의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결과를 이끌지. 괜히 서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지... 도통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