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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 중 하나는 남미에 있는 친구들 때문이기도 하다.
나와 함께 태극권을 수련하던 친구들이 블로그 내용을 읽어보고 운동을 계속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남미에서의 2년은 정말 내게는 행운이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 친구들도 나와같은 생각이었으면 좋겠지만, 진짜 어땠는지는 모르겠다.
Abrí un blog porque quería ver a mis amigos en Sudamérica.
Espero que mis amigos que han practicado Taichi conmigo lean el blog.
Espero que continúen el ejercicio Taichi.
Dos años en Perú han sido afortunados para mí.
Conocí gente agradable y disfruté mi vida.
Buena suerte para mis ami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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