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극장으로 몸상태를 확인하고 37식을 순서대로 행했다.
그 후에 마음이 가는대로 동작을 연결해서 수련했다.
한 번 솟으면 한 번 가라앉는다.
한 번 뻗으면 한 번 구부려 안는다.
음양의 이치에 따라 법과 술과 세가 돌아가며 삶을 꾸린다.
이렇게 수련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일치해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반응형
'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 > 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일기] 비록 군자는 아니나, 복수는 10년이 늦지 않다. (1) | 2020.12.17 |
---|---|
[수련일기] 퇴근 후 집에서 하는 일 (0) | 2020.12.16 |
[수련일기] 기검체 (2) | 2020.12.07 |
[수련일기] 왼발 뒤꿈치가 터졌다 (1) | 2020.12.04 |
[수련일기] 기운을 고른다 (0) | 2020.1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