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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동작에 호흡을 맞춰보려고 하는 중이다.
조금 움직이기만 하면 미친듯이 뛰는 심장 때문에
할 수 없는가 했는데 심장이 점점 적응해가는 것 같다.
이제 8식, 16식 정도까지는 호흡을 맞추어 동작이 가능하다.
아직 숨이 모자라기는 하지만 흐름에 몸이 따라갈 수 있다.
48식은 첫번째 좌단편이 넘어가면 호흡이 가빠지고
42식은 백학량시에서 호흡이 막힌다.
24식은 우람작미에서 호흡이 가빠지는데....
48식, 42식은 왜 전반부에서 호흡이 무너지는 걸까?
아마 조급한 마음을 품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조금 더 여유를 가져보자.
그러려면 이곳 생활에 더 푹 빠져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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