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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수련일기]심장이 쫄깃한 느낌

by 남쪽숲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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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하카 학교가는 길...자연과 아주 가까운 문명


최근 OJT로 시미하카Simijaca에 있었다.
고도는 보고타와 비슷하지만 낮에 더 건조하고 저녁무렵 우기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었다.
시미하카에 있는 동안도 수련은 계속된다.

팔단금으로 시작해서 8, 16, 24, 48, 42, 노가1로를 하루에 한가지씩 했다.
16식까지는 마치고 나면 약간 피곤한 느낌이었는데
24식부터는 중간에 단편하세쯤되면 누가 심장을 쥐어흔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인들이 지쳐서 가쁜 숨을 쉬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시미하카에서 수련을 하면서 느꼈다.
보고타에서보다 더 천천히 할 수는 없어서 중간에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쉬었다가 이어서 했다.
팔단금을 하면서 흉곽을 열고, 숨을 천천히 깊게 쉬었다.
몸이 더 적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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