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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2

[생각] 나는 선생이다. 나는 교사, 선생이다. 학생들을 야단치는 것에 내 권리와 책임이 있지 않다. 내 권리와 책임은 온전히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베푸는 것이다. 내 모든 활동, 먹고 마시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을 향하기를 바라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그리 살아갈 것을 서원하고 살아가는 것이지 않은가. 그 때문에 내가 포기해야했던 모든 것들에 후회가 되어도 나는 내 선택을 붙잡고 살아간다. 2021. 6. 2.
[수련일기] 장마 때의 수련 37식을 수련하지 못했다.대신 경을 내는 연습을 했다.최근 체력이 다 됐는지 임맥을 타고 화기가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이제 최대한 유산소 운동이 되도록,몸이 열을 내는데 가진 지방을 태울 수 있도록 수련을 구성해야겠다. 집에서 먹는 양이 줄어들고, 학교에서 먹는 양이 늘었다.살이 빠지고 있다. 아니 근육량이 줄어들고 있다.풀어지는 근육을 다시 잡아서 몸의 형태가 다시 잡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몸의 형태가 바르게 나와야 힘을 바르게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돌아가도록, 칠 것이 더 생기도록 해야겠다.대학은 재명명이라 했다.큰 학문은 다시 밝혀 알도록 하는 것이니 가르친다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도록 해야하는 것이다.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