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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기가 조금 덜 차다.
차갑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 때다.
이럴 때 체력을 쌓고 몸의 가동범위를 좀 더 넓혀야겠다.
빠른 걸음으로 걷고
근육에 긴장을 더 주는 자세를 잡고
권형으로 약속된 움직임을 몸에 주어 부하를 건다.
겨우내 줄었던 탄력을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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