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앞으로 생각해 볼 핸드메이드샵 플랫폼-Etsy

Find the perfect handmade gift, vintage & on-trend clothes, unique jewelry, and more… lots more.

www.etsy.com

Etsy라는 사이트는 핸드메이드 상품을 사고 파는 곳이다.

세계 곳곳에서 손재주 있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고 파는 곳이다.

페이팔로 거래하고, 사이트에 상품을 4개월 올리는 수수료가 건당 0.2달러 붙는다고 하는데

상품성이 있는 물건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상품은 천으로 된 것부터 금속으로 된 것까지 생활에 쓰이는 생활용품이나 생활소품 대부분을 다루고 있다.

자신이 만든 음원이나 영상, 카드나 꾸밈소품 디자인까지도 판매할 수 있다.

(수제)핸드메이드 제품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상품,

세상에 몇 개 없는 상품을 구해서 사용하려 할 것이다.

한국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

셔터스톡이나 픽사베이같은 이미지마켓처럼 유명세를 탈 것이다.

더 자유롭고 더 창의적이고 더 규정된 세상이 오는 것을 예상해본다.

남쪽숲의 태극권 연구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