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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

[생각] 요즘하는 생각들을 정리한다

by 남쪽숲 202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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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 것이다.

집이 가깝다고, 집에 가면 다른 일, 할 일이 없으니까라고 단정하며 

자기가 하기 어렵거나 싫은 일을 몰아주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솔직하게(?) 나오는 말과 행동들에서 상대의 평소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남은 기억하고 자신은 못하는 것은 항상 있다

나 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자주 확인하고, 내 생각과 행동의 절차를 더 가다듬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위도 탈이 없도록 '에토스(삶의 자세에서 나오는 신뢰)'를 길러야 한다.

물론 새로운 환경에서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야겠지만 '절대'는 인간으로서 힘들다고 본다.

기억의 오류는 언제든 있을 수 있다. 교차확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록을 남긴다.

 

진짜 돈이 있는 사람들, 돈을 벌어본 사람들은 돈이 있는 척 하지 않는다. 왜인가? 

돈이 있는척 해봤자 도움이 되는 것은 주변의 부러움을 느끼는 것 밖에 없다.

그 외에는 빌려달라 손을 벌리거나, 혹은 뺏아가거나, 훔쳐가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은 그냥 보통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한다. 더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한다.

일종의 보호색이다. 굳이 돈이 있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기 창고에 무엇이 있는지 자기 손으로 창고문을 열어 보여주는 부자를 봤는가. 

그런 부자는 진짜 부자가 아니다. 지금은 창고에 귀한 것이 가득해도 곧 사라질 것이다.

자기 손으로 도둑을 불러들이는 사람은 진짜 부자라고 할 수 없다.

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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