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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수련일기] 태양경배자세

by 남쪽숲 2020. 6. 3.


태양경배자세를 다시 시작했다.
정중선의 차크라들을 열고 닫는 동작이 이어진다.
목, 가슴, 허리, 엉덩이, 배, 가슴으로 돌아오는 중심이
각 부위의 차크라를 자극한다.

등대가 바다를 비추듯 차크라의 빛(?)이 주변을 밝힌다.
어두운 몸을 점점 밝혀가는 것이 태양경배자세의 의미다.

태양경배자세가 끝나고는 수련터로 가서 37식을 했다.
호흡과 동작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권가를 수련했다.
최근에는 신체 말단에 힘을 집중시키는 연습을 하고 있다.
권가가 노가에서 신가에 가깝게 변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각 권가들의 수련의미를 알아가며 수련한다.

퇴근후에는 수련터에 사람이 있어서 산책만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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