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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안에 있는 밭을 갈았다.
지난해부터 노래를 불렀던 트랙터가 와서 밭을 갈아주고 갔다.
1번으로는 경운이 되지 않아서, 2번 갈았다.
콜롬비아의 경우, 밭을 갈 때 이전 작물의 마른대궁이나 뿌리 같은 것들을 정리하지 않고 밭을 바로 갈아엎는다.
뭐...별 상관없으려나...어차피 밭에 돌이 많아서 돌을 골라내야하기 때문이다.
학생들과 돌을 골라내고 골을 파서 물길을 냈다.
해발 2500미터가 넘는 곳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니 금방 숨이 차고 가슴이 엄청 뛰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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