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년 수련 목표를 잡고 있다.
물론 목표를 완벽하게 이룬 해는 손에 꼽는다.
올해의 수련 목표는 조금 작게 잡아볼 생각이다.
상반기는 해외생활을 하다가 정리하고, 하반기는 국내로 돌아가서 다음 삶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가1로' 투로를 온전히 몸에 붙이는 것.
투로를 배운 곳까지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하자.
몸이 더 바뀌어야 한다는 건 등각을 할 때 다리가 올라가는 정도와 힘을 뻗을 수 있는 정도를 보면 알 수 있다.
8, 16, 24, 48, 42식도 잊지 않고 표준동작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몸을 바꿔야 한다.
콜롬비아에 있는 동안은 수련장소가 마땅치 않다.
정원은 땅이 울퉁불퉁해서 보법이 힘들고, 거실에서 투로를 하려니 공간이 좁다.
땅이 울퉁불퉁하다고 수련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표준동작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려니 바닥이 고른 곳이 낫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생각으로는 거실Sala에서 수련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 좋겠다.
2026년의 수련목표는 이정도로만 잡으려고 한다.
728x90
반응형
'태극권연구 Teoría del Taichi > 수련일기 Diario del ejercic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련일기]2025년 하반기 수련기록 정리 (2) | 2025.12.31 |
|---|---|
| [수련일기]수련의 이유, 실수를 이어가는 것 (0) | 2025.12.28 |
| [수련일기]활용-눈, 발, 손 (2) | 2025.12.20 |
| [수련일기]원운동과 부하 (1) | 2025.12.02 |
| [수련일기]경을 내는 연습 (0) | 2025.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