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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이 어느정도 올라왔다.
어떤 것은 것이 너무 커져서 펴질려고 하고 있었다.
분명히 균일화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게 잘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아마 상품으로서 팔려고 이 프로젝트를 했다면 싸움이 나고 벌써 다 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설정과 기술의 습득이 목적인 시기이기에 다들 별말없이 넘어간다.
2개 배지에는 버섯파리가 증식한 것이 보인다.
한국이었으면 벌써 들어냈을 배지를 어떻게든 살려서 혹은 교재로 이용해보려고 한다.
파리 끈끈이 트랩을 더 하든, 한국처럼 응애를 이용하든, 전용 기피 트랩이나 가능한 화학처리를 하는 법이 있지만...
그런건 아직 고려사항이 아닌가보다.
일단 한 번 말을 해보기는 했다.
담당 선생님은 버섯 3봉지가 나왔다고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투입이 22000페소×30봉지인데....
한 번 수확한 양이 8000페소짜리 3봉지가 나왔다면...
그것도 내 예상으로는 앞으로 길어도 열흘에서 보름 사이에 수확기가 끝난다고 생각을 하면 좀 많이 아쉽다.
곰팡이 오염에 대해 약품을 써서 앞으로 수확이 더 늦어질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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