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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사벨 선생님이 시간이 있냐고 묻는다.
조금 있다가 학생들이랑 환경정화활동하러 간다고 하니 실망한 눈치다.
하이드로포닉스 재료를 같이 보러가자고 하려고 했는데 내가 시간이 없다고 해서 일것이다.
일단 하비에르 선생님과 이사벨 선생님 둘만 가서 하이드로 포닉스에 쓸 파이프를 가공해왔다.
나는 그것까지만 보고 학생들과 Lajas로 환경정화를 하러 갔다.
조금 일찍 마쳐서 버스를 타고 11시반쯤 돌아오니 하이드로포닉스 겉모양을 잡아놨다.
지금 해 놓은 구조 중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긴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자로 오늘 예쁘게 일해놓은 것 확인했다고 다음 순서는 같이 하자고 이야기했다.
이 다음은 아마 센서와 펌프를 연결하고 자체적으로 기록을 남기고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 작업이 하이드로포닉스의 핵심작업이니 같이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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