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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에 오염이 됐기 때문에 소독을 했다.
그러면 버섯종균의 균사가 우세를 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시간을 줘야 한다.
담당인 이사벨선생님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
균사가 우세가 되어서 표면까지 하얗게 변해야 뚜껑을 따야하는데..
선생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이미 오염된 환경이라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약제를 더 써보려는 생각인 것 같다.
내가 환경정화활동을 다녀온 사이에 산소계 약재를 뿌리고 뚜껑을 따뒀다.
음...뭐..이번에 버섯이 나오기는 할거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오염된 환경에 종균에 대한 적정환경을 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회차를 더할수록 점점 수확량이 주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곧 버섯파리문제도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선생님들과 있으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만큼을 해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무엇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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