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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종균을 들여와서 배지에 넣어둔지 2주가 지났다.
그간 이산화탄소 공기조성이나 수분, 온도, 광을 조절했다.
암실에서 온도를 맞추기 위해 온열기를 설치하고, 비닐을 봉해서 이산화탄소 조성을 맞췄다.
이제 균사가 고르게 퍼진 것을 확인하고 복토작업을 했다.
복토작업을 꼼꼼히 해야 버섯에 다른 곰팡이나 벌레들이 침식당하지 않는다.
전용살균제, 살충제 등을 구할 수 없는 곳이라 더 꼼꼼하게 해야한다.
10일정도 후에 균사 상태를 보고 비닐 위쪽을 뜯어줄 것이다.
수분도를 맞춰주면 버섯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배양실에 온도계가 없다.
온열기도 온도나 시간에 맞춰 꺼지도록 조절하는 타이머나 자동조절기능이 없어서 이사벨쌤에게 조언했다.
갖춰질 때까지는 사람이 계속 다녀가며 상태를 살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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