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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매화가 지고, 진 자리에 매실이 달렸다.
4~5월 내내 조금씩 커지더니 5월말에는 따서 청을 담아봐도 좋겠다.
매실이 노랗게 익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사람의 조급함은
설익은 청매실을 따서 매실청을 담는 법을 생각하게 한다.
청매실을 칠할쯤 따다가 매실청을 담아놓고
나머지 삼할은 조금 노랗게 익을 때 따서 매실청을 담아보자.
조만간 설탕이나 포도당을 구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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