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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

[생각] 한국은행장 인터뷰

by 태극권사 남쪽숲 2021. 1. 6.

카운트가 17이다. 이 게시물은 지금까지 17명 이내의 사람들이 봤다는 뜻이다. 기가막혀서 캡쳐한 사진을 게시물을 올린 뒤에 첨부한다.

 

이주열 한국은행장이 '그레이트 리셋'을 말했다.

중앙은행장, 한 국가 기관의 최고장이 나와서 앞으로 올 경제위기에 대해서 말을 했다.

코스피가 3,000을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이런 소식을 보게 된다.

분명히 의미가 있다. 이주열 개인에게도, 한국이라는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누군가들에게도....

 

2021년도 범금융신년인사회 신년사 | 주요연설문(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페이지 (bok.or.kr)

 

2021년도 범금융신년인사회 신년사 | 주요연설문(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의 연설문 게시판

www.bok.or.kr

 

내게는....신호탄이다. 앞으로 1반기 동안의 자본 움직임에 대한 신호탄.

유예하고 유예한 채무들이 언제 폭발하는지, 그 대가가 누구에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뒤집어 쓸 사람들은 누구인지 명확하다.

 

사회 여기저기에서 터질 부동산 관련 부채들, 영끌하고 빛투한 증권가의 큰 움직임, 신용유의자의 폭증 등은

아마 공동체와 가정을 풍비박산 낼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는 아직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고, 누군가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아직 크게 다뤄지지는 않고 있지만 서서히 드러날 것이다.

과연 이후 벌어질 일들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을 지켜야 한다.

욕망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지식이 있어야 하고, 올바른 지식은 눈앞에 펼쳐진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급박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살피는 이유는 지식을 주었더니 다른이를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이를 봤기 때문이다.

욕망을 조절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 운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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