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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근육이 가닥가닥 움직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
한 번씩 이렇게 부분부분의 근육이 의념에 의해 이완, 수축하도록 하는 수련이 필요하다.
마스크를 쓰고 하는 수련은 답답하지만
내 안전을 위해서는 집 안에서 수련을 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공원에 나가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관절에서 느껴지는 염증성 통증은 거의 없다.
땀이 많이 흘러서 팔오금이나 겨드랑이에 땀띠같은 피부이상이 생길 뿐이지.
의식을 더 확장하고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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