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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시미하카에 피스콥 단원이 왔다.
영어, 기술마케팅 두 사람이 왔다.
새로운 이들이 온 기념으로 콜롬비아 전통놀이(?) Tejo를 했다.
두 편을 가르고 차례대로 쇳덩이를 던져서 가운데 분홍색 종이를 맞추면 가장 높은 점수를 준다.
분홍색 종이는 메챠Mecha라고 화약을 담은 거여서 맞추면 터진다.
난 한 번도 터트리지 못했다.
만달레이는 3번(?)이나 터트렸다.
굉장히 활발한 사람이다.
이레네는 나와 비슷한 성적이다.
게임이 끝날 때쯤에는 저 네모난 진흙에 쇳덩이를 꽂을 수 있었다.
기관장과 행정실장은 번갈아가면서 몇 번이고 중심에 쇳덩이를 맞추거나 메챠를 터트렸다.
확실히 여러가지 놀이나 잡기에 능한 사람들이 주변에 인기가 많다.
나는 인기 많은 그런 쪽은 아닌지라 함께 어울리는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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