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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동에 대해 묻는 안건이 있었다.
그렇다.
나는 내년에 새로운 계획이 있다.
다른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을...
간디학교를 떠나지만 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떠난다.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하고 떠난다.
다시 받아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기약하고 떠난다 표현했다.
그것이 원래 내 계획이었는지 혹은 먼저 하늘로 돌아간 사람과의 약속 때문인지는...
이제 모호해졌다.
다만 내 속에 있는 것,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그렇다.
나는 이제 움직인다.
고요히 웅크리고 있을 때는 있는 듯 없는 듯.
날개를 한 번 펼치면 창천을 날아올라 십만리를 가서야 내려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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