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쌓아올린 시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많다지만
그렇게나 닮은 결과물이 있을줄이야.
다른사람이 보면 당연히 같은 결과물이라 할 것 같아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 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삭히고 가야한다.
마음이 터질 것 같아도..
'일상다반사 La vida > 일상 Ordinar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다반사]매일매일이 실패다. (4) | 2020.11.21 |
---|---|
[일상다반사] 법률 조언 (0) | 2020.11.15 |
[일상다반사]참으로 무서운 일을 당할 뻔.. (2) | 2020.10.27 |
[수련일기] 웅크리다 (0) | 2020.07.17 |
[일상다반사] 감정이 상한 사람 (0) | 2020.07.13 |
[일상다반사] 방역-해충도! 바이러스도! (2) | 2020.07.12 |
에고...무슨일이 있으셨을까요? 창작물에 흡사한 것들이 있으셨나요.
답글
누가 도용했나요? 참 안좋은 사람들 많아요...ㅠ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