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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요리 수업 - 양념치킨
닭은 가슴살을 준비해서 뼈가 없게 손질하고 소금간을 했다.
튀김옷은 밀가루와 전분을 7:3으로 했다.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하고 후추, 마늘가루, 카레가루를 살짝 넣어주면 향이 좋다.
물을 넣어 걸쭉한 정도로 만들고 잠시 놔둬서 숙성시킨다.
기름에 두 번씩 튀겼다.
한 번은 높은 온도에, 다른 한 번은 살짝 낮은 온도에.
양념은 케찹, 설탕, 식초, 물, 간장, 고추장을 베이스로 했다.
취향에 따라 다른 양념을 추가해도 좋다.
나는 데리야키 소스를 조금 더 넣는게 좋다.
이웃집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함께 만들어 먹었다.
조카 생일에 하고 싶다고 해서 내가 아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이번 설에는 무엇을 좀 해먹어볼까 생각하거 있었는데
이 친구 덕분에 양념치킨을 먹을 수 있었다.
어디를 가든 사람을 잘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된다.
부정적이고 질투가 심한 사람이 가까이 오도록 두면 그만큼 삶이 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치킨을 먹었으니 다음에는 뭘 좀 더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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