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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4

[일상다반사]위로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4.
[생각]아비투스를 잃은 집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8. 29.
[생각]악의 평범성 내가 소름끼치도록 두려움을 느낀 사건 두 가지가 오늘 오후에 있었다.한 가지는 수업 중에 학생의 말과 행동이 도를 넘은 것이고다른 한 가지는 학생 세 사람이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고갈수도 있었던 것이다. 수행평가에 참여를 하지 못해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지만 주어진 기회를 스스로 짓밟아버리는....수업 중에 두 다리를 책상 위로 올리고 노트북을 보는 학생.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포기한 사람을 동정하고 손을 내밀만큼 내 간이 크지는 않다.살아보려 힘써 몸부림치는 사람에게야 한 손을 내밀어줄 마음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스스로를 죽이는 행동을 보는 것에서 혐오를 느꼈지만, 선생으로서의 책임감이 한 번 더 기회를 주도록 했다.그럼에도 아무런 생각이 없이 자신을 죽이는 선택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서 크게 실망하고.. 2020. 6. 24.
[교육]부모님께 드리는 글. (선생의 마음가짐) 아이가 잠자고 일어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그 모습에서 아이의 건강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이 더운 것도 아닌데 아이가 자면서 자꾸 움직이는 것은 이 아이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자면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아이는 몸 어딘가가 약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나 잠자리에 들 때 아이 얼굴을 잘 살펴주세요. 얼굴색, 눈, 눈밑, 입술색과 입술주변에 나는 것들만 잘 봐도 급하게 병원을 찾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아이들 잠자리는 서늘한 정도가 좋습니다. 잠자리가 더우면 코가 마르면서 감기가 찾아오기 쉽습니다. 가을, 겨울은 잠들기까지 따뜻하다가 서서히 공기가 식어가서 일어날 때쯤이면 이불 위 공기가 살짝 서늘한 정도가 좋습니다. 아이가 씻고 나온 자리를 확인해보세요. 비누를 썼는지, 물은.. 201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