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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생각 Pensamiento

[생각]감각에 속아 사랑을 잃는 사람에게

by 남쪽숲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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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진 감정과 감각이 사랑이라는 착각을
스스로 하는 사람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대부분의 남자는 자기와 함께하는 여자에게 '처음'을 선물하고 싶어한다.
성적인 첫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포함되지만.)
여자가 처음하는 경험, 그 색다름을 선물하고 싶어하고
자신은 여자에게 그런 첫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자 노력한다.
여자가 가진 가치, 그 자체가 가지는 귀한 가치를 온전히 자신이 누릴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최근, 아이들 중에 착각하는 아이들이 보인다.
남자의 욕망과 여자의 욕망이,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최고 가치있는 것을 그냥 허공에 날려버린다.
제 욕구만 채우려는 저급한 이성을 만나서 자신의 가치를 추락시키는 것이다.

아이 자신이 그 사실을 깨달을 때는 이미 늦었겠지만
안타깝지만 내가 알려줄 수 없다.
내가 알려주다가 왜곡된 패미니즘에 이상한 신고(?)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부모가 알려줘야 하는데
최근에는 부모들도 이런 생각이 정립된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래서 기독교인에게는 바울이 고린도에 보낸 편지에 나온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추천하고 싶다.
그 대목을 쓰기위해 고민했을 바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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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BlogIcon 우스토리 2022.08.03 11:01 신고

    그런 착각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것 아닐까요 물론 일찍 깨닫고 성장하면 좋겠지만^^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