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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국 생활 정리가 거의 끝나간다.
집은 미리 나와서 살림살이를 주변에 나누거나 팔거나 버리면서 정리했다.
나 다음에 살 사람이 세탁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서 세탁기를 남겨주고,
학교에서 냉장고가 필요하다해서 냉장고를 실어줬다.
자동차는 토스카2010년식이라 해외수출을 보냈다.
차에 있던 것들, 나눌 것들은 주변에 나누었다.
큰 짐과 작은 짐을 나눠서 주변이 안심할 수 있도록 흩어두었다.
해외에 있을 때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계좌를 정리했다.
건강보험은 출국 10일 전이면 내가 속한 지역공단에
여권사본, 항공편예약사본을 팩스로 보내면 장기정지가 가능하다.
통신사는 출국 당일 유선으로 다시 전화해서 요금제를 바꾸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장기정지했을 경우 3,85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가장 싼 요금제로 바꾸면 2,900원으로 호가 유지되고
해외에서 로밍을 하지 않아도 인증문자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다.
이제 거의 다 정리했다.
들고 갈 짐은 슬링백, 백팩, 여행가방 큰 것 1개, 작은 것 1개다.
여권과 비자 등의 서류와 각종 옷가지.
노트북, 전자제품, 수업에 필요한 물품, 태극권 물품.
생활에 필요한 양념들과 현지에 줄 선물들.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놓고 가야한다.
내게 서 있는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순서대로 채웠다.
그동안,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어느 때든, 어떤 곳이든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먼저인 일이다.
그후에야 내게 있는 지식, 기능, 기술들이 현실에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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