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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La vida/여행 Viaje

[나들이]서울 용산-청계천 산책

by 남쪽숲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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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사람이 많다.
익명성 속에 숨을 수 있다는 것이 도시민의 나약함을 부추기는 것일까?
시스템이 단단해지는 대신 인간 개인의 단단함은 풀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야민의 경우는 그 반대가 되겠지.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하는 시간동안
인간은 단련되고 자연의 엄혹함을 받아들일줄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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